멜로니 정부는 10월 13일 2027 예산 계획(DPB)을 승인했다. 에너지·국방에 쓸 추가 적자를 허용받아 약 234억 유로 규모의 예산을 짜고 있지만, 소득세 인하·연금·금융권 분담금을 두고 연정이 맞서 예산법안 내각 상정이 거듭 미뤄지고 있다.
정부 · 지도자
세르조 마타렐라 대통령 (국가원수) / 조르자 멜로니 총리 (정부수반)
핵심 국정 과제
- 기업·가계 에너지 비용 완화 (EU 국가 예외조항 활용, 2027년 에너지 70억 유로)
- 국방 지출 확대 (2027년 70억 유로 별도 허용)
- 중간소득층 소득세(IRPEF) 인하와 연금 제도 조정
- 중소기업 지원 (AI 바우처, Transizione 5.0 클라우드 포함, 초과 감가상각 강화)
- PNRR(국가회복·복원력계획) 마무리와 남부 경제특구(ZES) 연장 논의
정부 사업
2027 예산 계획(DPB)·예산법안약 234억 유로 (추가 적자 144억 유로 포함)
10-13 의회가 적자 확대(에너지·국방 290억 유로)를 승인했고, 같은 날 내각이 DPB를 의결했다. 예산법안은 10-23에서 10-28로 미뤄졌고 연정 협의가 이어지고 있다
중소기업 지원 패키지
AI 바우처 도입, Transizione 5.0에 클라우드 포함, 초과 감가상각 강화 등을 검토 중
Consip 보건시설 에너지 통합관리(MIES) 입찰최대 25억 유로
공공 보건시설의 관리와 에너지 효율 개선을 묶은 통합 서비스 계약. 입찰 마감은 2026-09-30
PNRR 최종 단계
유망 비즈니스
중소기업 AI 도입 진단·업무 자동화 서비스 (AI 바우처 연계)
2027 예산 논의에 중소기업 AI 바우처와 Transizione 5.0 클라우드 지원이 포함됐다.
이탈리아 제조·서비스 중소기업, 산업협회(Confindustria 지역 조직)
제조 중소기업 에너지 사용 분석·절감 컨설팅
에너지 비용 완화가 예산의 최우선 과제가 되었다.
에너지 다소비 중소 제조업체
공공 보건시설 에너지 관리 시스템(BEMS) 부품·솔루션 공급
Consip가 보건시설 통합 에너지 관리 계약을 발주해 낙찰 컨소시엄의 조달이 뒤따를 것이다.
MIES 낙찰 시설관리 기업, 지역 보건기관(ASL)
한국 바이오·의약품 기업의 이탈리아 진출 지원
KOTRA가 밀라노 CPHI 한국관을 운영하는 등 의약품 분야 교류가 계속되고 있다.
한국 제약·바이오 중소기업, 이탈리아 유통·CMO 기업
한국 지원제도
- CPHI Milan 2026 한국관 · KOTRA·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 2026-10-06~08 밀라노 세계 의약품 전시회에 한국관을 운영했다 (종료).
- 2026 수출바우처 (중기부 소관) · 중소벤처기업부·KOSME — 해외 인증, 시장조사, 마케팅 등 해외 진출 서비스 비용을 바우처로 지원한다.
정부 공식 사이트 공지
이탈리아 정부 (Governo Italiano – Presidenza del Consiglio dei Ministri)
- 2026-10-13 의회가 공공재정 계획문서(DPFP)와 적자 확대를 승인하고, 내각은 2027 예산 계획(DPB)을 의결
- 2026-10-20 연정 회의 뒤 예산법안 국무회의 상정을 10-28로 연기
- 2026-11-09 유로그룹에서 국가 예외조항(NEC) 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이며, 이후 예산 구성이 확정될 전망
재해 · 분쟁 · 전염병
안정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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